공모주 청약은 단순하게 생각하면
동네 마트에서 오픈 행사 한다고 세일을 하는 거라 볼 수 있다
대신 수량에 제한을 두고 행사를 하는 거라 보면 비슷
이게 무슨 말인가 하면
공모주 청약에는 균등or비례 배정이라는 말이 있는데
균등배정이란
최소 청약증거금을 내면 청약 신청자들에게 균등하게 배정을 해주는 것이다
대신 균등배정 %는 50% 안에서 나눠주는 것이기 때문에 너무나 많은 청약자가 몰린다면
못 받는 상황이 생기기도 한다
ex) 마트 예시를 들자면 마트에 계란 100판을 1인당 1판씩 파는데 200명이 모였을 경우
50% 확률로 계란을 구매할 수 있다(선착순 아님)
비례배정이란
솔직히 뭐 여러 어려운 얘기들이 많은데 돈 많이 내는 사람이 받아가는 거라 보면 된다
청약 경쟁률 이란 게 있는데 인기 많은 공모주는 경쟁률이 1000:1 이렇게 되는데
간단히 내가 1000주를 사면 1주를 받는다고 보면 된다
청약 이론은 여기서 마무리하고 내가 사는 방법은
단순하게 경쟁률이 높은 걸 구매하는게 답이라고 본다

카카오페이에서 알람설정을 해두면 알아서 연락이 오는데
미래반도체가 1주당 6,000원으로 책정되었고
경쟁률이 640:1로 나와 있고 아래 오브젠이 2.6:1로 엄청난 차이를 보여준다
다른 똑똑한 사람들이 미래반도체를 구매하니 나도 따라서 신한알파에서 구매하면 된다....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내가 배정이 되었는지와
배정받았으면 구매하고 남은 금액 환불은 언제 얼마가 되는지가 표시된다.
(증거금 150,000은 위에서 말한 최소 청약증거금이며 주식마다 금액이 모두 다르다)
저렇게 배정까지 받았으면 대략 2주 정도 기다리면 내가 구매한 주식이 상장을 하게 된다

많은 사람들이 사려고 모인 주식답게 상장 첫날 상한가 찍고 3시까지 쭉 갔다
상한가를 찍고 장 종료까지 상한가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면 고이 모셔놓는 게 좋은데
그 이유는 쉽게 생각해서 이 가격에도 살 사람이 넘쳐흐른다는 뜻

이게 첫날 상한가 찍은 당시 수익률 주린이 입장에서는
그냥 남들 많이 사는 거 따라서 샀는데
점심값, 커피값 벌린 거다
여기서 아까 말한 대로 상한가를
유지했으니 엉덩이 딱 붙이고 다음날까지 기다리면?

저녁식사 값으로 변해있다
원래 최대 20,000원까지 올랐었는데
주린이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 최우선 1순위는 욕심부리지 않는 거기 때문에
기분 좋게 뺐다... 아니 뺐었다

장마감 전 상한가 직전까지 올라가기에 다시 사야 하나 라는 생각으로 들어갔으나
반도체로 후두려 맞는 중이다
더 무서운 점은 시간 외 18,700원까지 떨어졌으니
저 돈 벌었다고 점심 저녁 사 먹었으면 그냥 내 돈 내고 사 먹은 거나 다름이 없다는 거다
교훈 : 제발 잘 모르면 조용히 용돈 줄 때 빠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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